투데이코리아=김정훈 기자 | 오랫동안 지속된 재테크 방식이던 은행 예금과 적금이 장기적인 금리 인하로 투자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이젠 많은 이들이 새로운 제태크 방식을 찾아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FX마진거래가 화제의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FX마진거래란 '장외 해외통화선물거래'라고도 불리며, 국제 외환시장에서 복수의 외국환을 매수·매도해 차익을 얻는 파생상품으로 장래의 일정한 시점에 일정량의 특정 상품을 미리 정해 놓은 가격에 사고 팔기로 맺은 계약이다.

▲ 사진=FX리치 강북점

강북점 담당자는 "FX마진거래는 세계적으로 거래량이 많고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상승곡선과 하락곡선 양방향의 투자가 가능한 점이 다른 제태크와의 차이점이고 이에 충분한 모의투자와 관련사항에 대한 공부를 하고 투자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타사 렌트 지점들과 달리 FX마진거래 전문 FX리치 강북점은 초보자들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노하우 체제로 회원들의 안정적인 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외환거래는 초보자 들에겐 쉽지 않은 면이지만, 특히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다.

FX리치는 최근 강북점 운영 뿐 아닌 전국적인 운영을 토대로 단체톡방 및 리딩방을 통해 전국 각지의 소액투자자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맞춤형 재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FX리치 강북점에선 신규 가입시 2만원 무료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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