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 | 여성들에 있어 쉽게 발병 할 수 있는 질염은 여성 유산균을 통해 예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여성유산균을 챙기고 있다.
질염의 원인은 질 내부에 곰팡이균이 유익균 보다 많은 경우 발생하는데, 항생제 치료를 할 경우 유익균까지 함께 죽이기 때문에 재발할 확률이 높다.
나짱나츠키 화이트를 비롯해 아토라피, 미츠빔 같은 제품을 통해 꾸준히 여성유산균을 섭취하면서 질내 유익균의 수를 올리는 방안도 있다.
일본에서 다이어트 영양제로도 알려진 이 제품에 들어간 유포자유산균은 건조함과 열에 강해 산채로 활동해 장 건강에도 더욱 도와주며 면역력을 올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여성유산균. 사진=사유리재팬

함께 복용시 좋다고 알려진 아토라피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성분인 니코틴산,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E 등이 포함돼 면역력 증가를 도와주며 특히, 식물성 여성 유산균이 면연력과 피부염에도 도움이 되서 아토피 같은 피부염 완화 효능도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주 성분으로 만든 미츠빔은 배변 활동은 물론, 체내의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비피더스균이 포함 되어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섭취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서플리먼트 제품들로 함께 복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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