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여윤정이 지난 7일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견공본가의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됐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개그우먼 여윤정이 지난 7일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견공본가의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됐다.

여윤정은 MBC 개그맨 선배인 홍가람과 서울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여윤정은 지난 1997년 MBC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MBC ‘코미디닷컴’(2001)의 ‘알까기 리그’다.

선배 최양락과 콤비를 이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CBS ‘성서학당’에 8년째 패널로 출연 중이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개그우먼 여윤정은 한의본가와 함께 ‘365일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보대사로도 발탁되어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방송과 다양한 콘서트 현장에서 홍보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방을 이용한 동물용 영양 사료와 견공을 위한 보약을 제조·판매하는 ‘견공본가’는 노령견을 위한 한약 보양식 제품을 ‘멍이 장군’을 내놓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견공본가는 한의학 박사로 유명한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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