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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또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사이에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을 위해서 일한 간첩 민경우(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가 징역형의 반밖에 살지 않았는데도 특별사면으로 잔여형을 면제하여 풀어주고 복권까지 시켰습니다. 그 전에도 민경우는 반국가범죄로 복역중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서 특별사면되었으나 그 직후 이적단체(범민련 남측본부)에 복귀, 간첩질을 하다가 또 구속되었으므로 절대로 사면 대상이 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민경우를 사면하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한 법무장관은 강정구를 구속하지 못하게 한 천정배씨였습니다.

2. 노정권은 재범의 우려가 큰 민경우를 풀어준 뒤엔 북한을 방문하는 것도 허용했습니다. 그 뒤 민경우는 반성은 커녕 주한미군 철수, 보안법 폐지, 북핵 옹호활동을 공개적으로 계속하여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비웃고 있습니다.

3. 노정권은 작년 8,15 행사때 이 민경우에게 간첩활동을 지령하고 공작금을 보내준 조총련의 거물간첩 박용이 해외통일운동가로 위장하여 입국하는 것도 허용했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간첩 박이 민경우의 상부선임을 확인했으나 노정권은 검찰에 압력을 넣어 조총련 간첩이 들어와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4. 이 조총련 간첩 박용은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6,15 행사에도 참석하기 위하여 입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좌파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국정원과 검찰은 이 북한 간첩에 대한 수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5.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세력이 공동 후원하는 광주 6,15 행사는 남북한과 해외의 반국가세력들이 작당하여 대한민국 전복(연방제)을 다짐하는 '반역의 파티'가 될 것입니다. 광주 애국시민들께서 각별히 신경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6. 좌파정권이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을 국내외 간첩의 안마당으로 만든다면 내년 대통령 선거 기간중엔 북한 공작원이 당당하게 들어와 야당후보를 저격하는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남북한 좌익들이 이런 테러에서 '민족공조'를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7. 노정권은 그동안 김정일 정권과 싸워서 체제와 자유를 지켜온 국군, 검찰, 국정원, 경찰을 무력화시켜 적을 이롭게 하는 반역적 행동을 일관되게 해왔습니다. 노정권은 NLL을 침범한 북한 함정과 평택의 좌익무장폭도에게 국군과 경찰이 엄정하게 대처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노정권은 비밀노동당원 송두율에 대한 국정원과 검찰의 수사를 사실상 방해하였습니다. 북한군과 북한간첩에 대해서 당당하게 나갔던 장군과 검사들은 좌천되거나 밀려났습니다. 노정권 안에 김정일과 내통하는 간첩이 없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8. 세금폭탄을 맞은 납세자 여러분, 노정권이 국민들을 쥐어짜낸 세금은 대한민국의 과거 뒤지기와 약점 캐기에 들어가고 김정일 집단의 배를 더욱 불리는 데 쓰입니다.

9. 공안직 공무원 여러분, 간첩 세상을 막으려면 간첩을 비호하는 대통령과 장관의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간첩 잡기를 포기한다면 우리가 직접 잡아서 넘겨드리겠습니다. 간첩 비호자 편에 설 것인가, 대한민국 헌법 편에 설 것인가 결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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