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전용기에 대해 까발려 보자.. ** 항공 수석정비사도 비행기가격을 잘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어야 한다 짧게 말하자면 과연 그 돈은 누구의 돈으로 치뤄지는가? 그래 조타 과연 전용기 가지고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럼 대통령이 일년에 몇번 해외를 가는가? 조위에서 얘기 했듯이 먼나라 갈때엔 전세기를 쓰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했다고 한다. 그럼 자 내가본 전세기 내부를 까발려 보자... 첫째 1등석은 형체 조차 없어진다.. 큰 침대, 식탁, 좌석2개 이것이 고작이다. 그리고 비지니스1층 또한 장관석으로 15개의 의자가 고작이다... 그리고 이코노미석은 기자석이라고 한다.. 거기에 뒷좌석일부는 옷장을 놓기때문에 좌석수 또한 줄여야한다... 자 간략히 말을 줄이면 폼생폼사도 아니고, 기왕이면 시기를 맞췄으면 하는 나의 생각이다. 선진국 선진국 하지만 .....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랭이 찢어진다는...옛말에 틀린것이 하나없지...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