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부터 ‘게릴라 도깨비 시장’, ‘1+1을 잡아라’ 이벤트 개최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www.yulgang.com)'에서 여름 방학 무더위 탈출 프로젝트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남림에 부는 바람이 강호를 뒤덮다.'라는 뜻으로, 2008년 7월 시즌2 남림풍운을 선포하며 원작 만화에 나왔던 남림풍운을 게임 컨텐츠로 개발 업데이트하여 신규 유저의 폭증으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이다.

열혈강호 시즌2-남림풍운은 8월 여름 방학 무더위 탈출 프로젝트로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게릴라 도깨비 시장'과 '1+1을 잡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릴라 도깨비 시장'은 이벤트 기간 동안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저가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들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며, 또한 도깨비 시장에서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 중 하루 3명을 추첨하여 1+1 혜택을 주는 '1+1을 잡아라'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열혈강호 온라인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룰렛 게임을 하여 최고 점수가 나온 유저에게 푸짐한 현물 경품 및 게임 아이템을 주는 '룰렛 이벤트'와 8월 14일부터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11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등 전세계 8개국에서 8천 5백만 명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는 글로벌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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