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의 포토콘테스트에 응모, 반신반의 하던중에 반가운 소식을 퇴근시간에 전해듣게 되어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웠졌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계신분들은 오늘 따뜻한 전화한통 해드리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앞으로도 발빠르고 심층도 있는 좋은 뉴스 부탁드리고 이렇게 좋은 행사도 자주 열어주시어 많은 독자 여러분과 같이하는 투데이코리아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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