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아요... 아쉬운 추석 연휴
▲금일휴업 -조상님과 함께- |
▲동묘 벼룩시장 |
▲광화문 광장 |
▲광화문분수 앞에서 3대가 함께한 가인이네 |
저녁 늦은 시간대에는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 한 가을 비가 내리면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불편함을 겪고 있으나 손에 손에 한아름 고향의 넉넉한 마음과 함께 한 선물 꾸러미에 불편함 보다는 즐거운 모습이다.
도심내의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동대문 등 유명 공원과 벼룩시장이 열린 동묘등은 외국 관광객들과 짧은 추석연휴를 보내려는 가족단위의 나들이 객들이 몰리는등 즐거운 휴일 한 낮을 보냈다.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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