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공사 현황

강원랜드

1F패스트푸드 마감일 7월 10일

V-VIP 공사 현황
와인샵


내국인 출입하는 유일한 카지노 강원랜드 연 2조원이라는 매출을 고객이 올려 주는데 대한 대접은 세계최악, 강원랜드는 손님을 노동자 대하듯 한다. 자기들이 무슨 군주처럼 행세.

1. 세계어느 카지노를 가도 입장료 받는데는 강원랜드가 유일하구 카지노 영업부 멋데로(3천만원~5천만원) VIP(5F)는 3천만원 티피지 시키고 출입해야 하구, V-VIP는 5천만원 티피지 시켜야 출입할수 있으며 영업방침도 시시각각 변하구 블랙잭도 딜러가 손으로 샤프하면 손님이 돈을 딸 확율이 높다고 갑자기 기계로 바꾸고,온갖 방법으로 손님에 대한 불편함과 확율을 줄이고 있다.

그런 확율을 줄이지 않아도 돈을 따서 가는 사람은 10%도 안되는데.
그런 영업을 하면서도 서비스는 제일 나쁜 곳이다.

재판과정에서 모 변호사와 고객이 일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나니까 얼마 있다. 게임룰을 전부 바꿔버리구 손님이 게임룰이 세계어느 카지노 가도 이런룰이 없다고 수백번 이야기 해도 문광부 법에만 미루고,자기들이 할 수 없다고 하더니 재판에 불리한 입장이 되니까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영업방침을 하루 아침에 바꿔 버렸다.

카지노 본부장 이승진의 힘인지 (문광부 추천 인물 박물관장 하다가 왔다함,문광부 국장 출신)

영업부의 횡포.

고객을 알기를 넘 우습게 여기고 자기들이 무었인양 되는것 처럼 행세함.

어느카지노에도 없는일이다.
이구동성으로 큰 사고가 한번 날꺼라 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돈을 잃고 놀러 가는입장이지만 항상 불안감은 가지고 있다.

안전 관리들의 횡포.

무슨 카지노에 그렇게 눈에 보이는 직원들이 그러헤 많은지.
일층 패스트푸드는(분식집)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수있어 고객들과 강원랜드 직원들이 즐겨찾는곳, 사장이 바뀌고 얼마있다 패쇄해 버렸다.

"비싸드라도 호텔에서 먹어라는 거다 어쳐구니가 없다."무슨 영업 방침인지 무슨 잘 못만 있으면 전부 고객핑개로 돌리고, 제과점에 빵도 일인 2만원 그런데는 만원에 콤푸 밖에 안준다. 말도 안되는 횡포를 하고있다. 와인샵은 아무리 비싸도 수백만원을 호가 해도 다살수있다.

비싼거는 얼마든지 사가지고 만들고 (다른데비해 엄청나게 비쌈) 고객이 돈잃고 배고파 먹는 빵조각은 일만원 밖에 안된다고 하니 이게 어느나라 영업 방침인가 콤푸는 회사게 아니다. 고객 돈이다 넘 시끄럽고 하니까 제과점도 얼마든지 사 가지고 가라고 풀어 줬다(11월초부터) 특급호텔이면서 고객편의 제공은 전무한데 이익만 눈이 어두워 영업을 하는 강원 랜드는 처벌할 방법이 없는지 고객의 한사람으로서 묻고 싶다.


V-VIP의 예약방의 세계어느 카지노에도 예약방을 이렇게 호화스러운데는 없다. 2억 티피지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