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청용은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인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27일(한국시간))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치러지고 있는 번리와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이청룡은 전반 34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볼턴은 이청용의 선제골로 번리에 1점 앞서고 있다.
임주희 기자
hotjh@toda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