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라운드를 마친 토비 도슨은 바다를 낀 골프장이 골프를 방해할 정도로 아름답다는 느낌을 가졌다고 밝혔다. 토비 도슨은 라운딩후 기념 식수 행사도 가졌다.
한편, 토비 도슨은 4일인 오늘 인천공항에서 아버지를 만난 후 출국할 예정이다.
임경오 기자
iko@todaykorea.co.kr
이날 라운드를 마친 토비 도슨은 바다를 낀 골프장이 골프를 방해할 정도로 아름답다는 느낌을 가졌다고 밝혔다. 토비 도슨은 라운딩후 기념 식수 행사도 가졌다.
한편, 토비 도슨은 4일인 오늘 인천공항에서 아버지를 만난 후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