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1:1 대면으로 진행하는 쓰기 전문 학습과정으로 인기몰이 중인 “라이팅 스타(Writing Star)”의 화상 말하기 수업 출시
 

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YBM그룹의 방문/화상 학습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YBM교육(대표이사 화찬권)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Writing(쓰기) 수업과 말하기 수업을 연계한 영어능력 심화프로그램 “라이팅 스타(Writing Star)-SPEAKING” 화상 말하기 프로그램을 오는 7월에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라이팅 스타(Writing Star) – Speaking” 화상 말하기 프로그램에 앞서, 지난 5월에 한국인 강사와 외국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습자가 쓰기 학습을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1:1 쓰기 전문 학습 프로그램인 “Writing Star”를 출시한 바 있다.

먼저 출시된 쓰기 전문 학습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습자가 대면으로 직접 수업이 진행되는 ‘방문학습지 프로그램’으로 최근에 많이 활용되는“AI 첨삭”과는 달리 교사와 학습자가 마주하여 다양한 영어 문장과 영어권의 관용어 표현을 재미있는 문화적 배경과 함께 학습함으로써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첨삭 위주의 쓰기 학습 참여도를 높여 학습자와 학부모들에게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Writing Star-Speaking
▲ Writing Star-Speaking

한국인 강사&외국인 강사의 투톱 밀착 관리 시스템과 쓰기&말하기 시너지 효과로 응용력 뿐만 아니라 정확성, 유창성까지 내재화 가능

이에 와이비엠교육에서는 학습자와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영어학습의 4대 영역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중 반드시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만 발달될 수 있는 쓰기 영역에 자연스럽고 유창한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원어민 1:1 말하기 환경 제공과 더불어 미국 언어교과과정의 핵심인 Social Emotional Learning(SEL)까지 접목시켜 아이들의 영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사회정서 발달까지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출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Writing Star – Speaking 화상 말하기 프로그램”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YBM교육 R & D 팀장은 “매수업 시작 시 원어민 강사와 진행되는 Everyday English Rally 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빈도수 높게 사용되는 표현들을 스피드 있게 반복함으로써 자신감 있게 일상생활과 관련된 표현을 발화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영어 학습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어휘학습에도 심혈을 기울여 어휘의 적절성, 함축성, 연어관계(Collocation)를 수업 중에 학습자들이 자연스럽게 이해 및 습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자가 영어의 정확성을 높이면서 청크(Chunk)를 활용한 다채로운 말하기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고 유창한 영어능력 내재화가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하였다.
 
Writing Star – 말하기 화상수업 설명
Writing Star – 말하기 화상수업 설명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가 단지 지루한 공부가 아닌 ‘즐겁게’+‘생각하고’+‘주변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기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파일럿 수업에 참여했던 학습자와 학부모는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라이팅 스타(Writing Star)-Speaking은 Writing Star에서 배운 다양한 작문표현을 토대로 하여, 쓰기 학습에서 훈련된 어휘 및 문장구조와 표현을 직접적으로 연계하여 원어민 교사와 함께 발화하는 훈련을 통해 정확성과 유창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학습체계가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하면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와이비엠교육은 1998년 방문교육 사업을 시작으로 외국어교육을 선도해 온 교육기업이다. 현재 방문/비대면 학습지, 프랜차이즈 사업을 중점으로 온/오프 블렌디드 학습을 주도하고 있다. 자세한 교육 학습 상담이나 가맹점 가입 상담은 와이비엠교육 홈페이지 및 전국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Writing Star – 말하기 화상수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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