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오재호 교수는 이달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 창립 2주년 기념행사에서 기후위기를 나타내는 지수와 시계를 개발한 공로로 '기후변화 그린파트너상' 개인부문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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