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천, 장광근, 정진섭, 박상은 의원 등

▲4대강 살리기는 습지, 실개천 등의 생태복원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강주모 기자]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위원장 이병석)는 4월 22일(목) 영산강과 낙동강의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현황을 보고받고 사업현장을 시찰했다.

허 천 의원(한나라당 간사)을 단장으로 하여 장광근 의원, 정진섭 의원, 박상은 의원, 윤 영 의원으로 구성된 국토해양위원회 현장시찰단은 22일 오전 영산강 승촌보 건설현장을 방문했고 오후에는 낙동강 강정보 건설현장을 각각 방문한 자리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추진필요성에 대하여 공감을 표시하면서 일부에서 우려를 제기하는 환경오염과 재해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과정에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주민 등에 대한 홍보강화를 통하여 사업추진의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해양위원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심명필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 국토해양부 및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같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시찰 대상인 영산강 6공구(승촌보)는 전남 나주 금천 신가에서 광주 서구 치평동을 잇는 유역에 하도정비, 생태하천조성, 자전거도로, 다기능보 및 소수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구간으로 4월 현재 주로 보 기초 콘크리트 타설 및 하도준설 공정을 진행 중(공정율 8.1%)에 있고, 낙동강 23공구(강정보)는 대구시와 경북 달성군·고령군·성주군을 잇는 유역에 역시 하도정비, 자전거도로, 다기능보 및 소수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구간으로 현재 하도준설 위주로 사업을 진행 중(공정율 12.0%)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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