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전 고객 대상으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

▲외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 서프라이즈-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 외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공연 및 프로야구 관람 할인 행사로 '만원의 서프라이즈 - 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이벤트를 다음달 1일 진행한다.

'만원의 서프라이즈 - 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이벤트는 공연 할인 행사, 프로야구 경기할인, 스파 입장 할인 행사,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5월말까지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할인 행사로는, 팬양의 버블월드(명보 아트홀, 정상가 38,000), 뮤지컬 '빨래'(학전 그린 소극장, 정상가 4만원) 입장권 1매 1만원 구매 및 어린이 난타 체험전 2매 1만원(PMC 어린이 홀, 정상가 2만원/2매) 구매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야구 경기 할인 행사로 SK와이번스 및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진행시 입장권 2매 1만원 구매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이천 테르메덴 스파 이용시 본인 입장 1만원 및 동반 1인 입장요금 2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원의 서프라이즈-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외환카드 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통해 5월,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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