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빅토리아 베컴, 3위 사라 카르보네로로 차지

[투데이코리아=양만수 기자] 셰릴 콜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축구스타의 여자로 뽑혔다.

영국의 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축구스타의 '여자', 일명 'WAGS'베스트 10을 꼽았다.

이 언론에 따르면 셰릴 콜이 애슐리 콜과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외도 등으로 3110만개의 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빅토리아 베컴으로 911만개의 글이 있었고 3위는 사라 카르보네로로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인 이케르 카시야스의 애인으로 233만개의 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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