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패션매거진 '틴보그'에서 알렉사 청은 할리우드 여자스타 50명 중 2010년 베스트 드레서 1위로 선정된 것. 특히 알렉사 청이 선보인 믹스 매치 감각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알렉사 청에 이어 엠마 로버츠와 캐리 멀리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정민정 기자
km7599@todaykorea.co.kr
지난 25일 패션매거진 '틴보그'에서 알렉사 청은 할리우드 여자스타 50명 중 2010년 베스트 드레서 1위로 선정된 것. 특히 알렉사 청이 선보인 믹스 매치 감각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알렉사 청에 이어 엠마 로버츠와 캐리 멀리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