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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잡지 품절, 으뜸은 서현


[투데이코리아=이미도 기자] 소녀시대 잡지 품절, 으뜸은 서현 '무려 2분만에...'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의 5월호 소녀시대 9종 커버 가운데 서현, 티파니 등의 표지가 품절돼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리끌레르 5월호는 품절된 표지와 품절되지 않은 표지로 나뉘어 누리꾼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마리끌레르 홈페이지(http://www.marieclairekorea.com)의 소녀시대 5월 커버 구매 이벤트 ‘당신만의 소녀를 GET하세요!’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개인 컷이 찍힌 잡지 목록을 각각 게재해 판매하고 있는 것.

이들 중에서 서현, 윤아, 제시카, 태연, 티파니의 표지 잡지는 품절이 돼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하며 나머지 멤버들의 표지는 구입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현이 2분만에 온오프라인 모두 품절됐다고 하던데”, “유리가 품절이 안됐어?”, “티파니가 가장 예쁘게 나왔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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