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만남
한국을 방문 중인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왼쪽)가 24일 경기도 파주의 판문점 유엔정전위원회 회의실 창문 사이로 북한군 병사와 마주 보고 있다.
송인석 기자
syh@todaykorea.co.kr
어색한 만남
한국을 방문 중인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왼쪽)가 24일 경기도 파주의 판문점 유엔정전위원회 회의실 창문 사이로 북한군 병사와 마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