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한, 팬미팅은 6월 1일 예정



▲ 미란다 커 방한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나영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오는 31일 방한할 예정이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자신의 화보 홍보를 위해 오는 31일 방한해 홍보활동과 함께 내달 1일 팬미팅도 함께 할 계획이다.

완벽한 몸매의 미란다 커는 호주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로 배우 올랜드 블룸의 아내로도 잘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 175cm라는 장신의 키를 자랑한다.

미란다 커는 올랜드 블룸과 결혼해 올해 1월 출산했으나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미란다 커의 방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를 만날 수 있다니 벌써 떨린다.", "송중기 이상형 아니었나? 미란다 커 보고싶다.", "미란다 커 팬미팅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미란다 커 와 올랜드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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