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독감 예방 백신 25% 공급 증가"

기사입력 2011.08.17 09:4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독감.jpg


[투데이코리아=김민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공급되는 계절 독감 예방 백신이 지난해 보다 25% 늘어날 전망이라고 17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외 백신업체들이 보고한 국가검정 신청 계획을 분석한 결과 백신 공급량이 지난해 1680만 도즈(1회 접종량) 보다 25% 증가한 2100만 도즈로 예상된다.

백신은 주사제형인 인플루엔자 사백신 이외에도 코에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의 인플루엔자 생백신 등 모두 11개 업체의 24개 품목이 공급된다.

계절 독감 백신은 매년 새롭게 제조되는 백신이므로 해마다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올해 백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신종인플루엔자(H1N1) 균주도 포함돼 예방이 가능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과 생후 6개월에서 23개월의 영아 및 소아뿐만 아니라 모든 주기의 임신부가 계절 독감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신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l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