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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이래경 기자] 범야권 시민후보로 나서 당선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의 미모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강 씨는 남편의 유세기간 외부 노출을 꺼리는 등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투표 당일 박원순 시장과 투표하는 모습이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에 강 씨의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빈엄마로 유명세를 치른 ‘박준금 닮은꼴’이라며 칭송하고 있다.

강 씨는 1982년 박 시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1999년 인테리어업체 'P&P디자인'을 열어 사업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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