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jpg






[투데이코리아=이래경 기자] 무에타이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무에타이 파괴력’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이 소개돼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태국의 한 무에타이 선수가 본인 키의 두 배 가까운 바나나 나무를 무에타이 기술만을 사용해 쓰러뜨리고 있다.

특히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그는 연신 괴성과 함께 정강이와 주먹으로 나무 기둥을 수없이 가격했고, 결국 40초 만에 나무를 박살된다.

무에타이 파괴력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권도도 가능?”, “저 남자 거의 차력사 수준”, “진기명기에 가깝네”, “스타킹에 나가도 될 듯”이라는 반응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