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투데이코리아를 많은 사랑을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지의 대표 전화번호가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써오던 대표 전화 번호가 02-801-0100에서 인터넷 전화인 0707-431-5114로 변경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강국 대한민국의 성장 기반에 발맞춰 새로운 시스템인 인터넷 전화로의 변경은 디지털 환경에 맞춘 일진보로 VoIP기술 향상에 따른 결과로 대표 식별 번호인 '070'은 지역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투데이코리아의 이번 대표 전화 번호 변경에 독자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사건사고 제보 및 기타 문의 사항도 대표 전화 번호 0707-431-5114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다가오는 추석에 독자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투데이코리아 임직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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