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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패션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제시카 알바 패션쇼 의상이 화제다. 제시카 알바는 패션쇼에서 중국풍의 의상을 입고 나타났기 때문.

지난 5일 외신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프랑스 파리의 오하투아 뒤 루브르 교회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시아치 첸(대만)의 2013-2014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대만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참석했기 때문인지 중국전통의상 치파오와 비슷한 파란색 계열의 중국풍 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 제시카 알바는 연신 의상들을 사진으로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제시카 알바 패션쇼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리조리 사진찍는 알바 빨간 케이스 이뻐", "살 너무빠졌다..볼살실종", "제시카 알바의 오른쪽 손목에 있는 뱅글 브랜드 어디인지 아시는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누가 옷을 먹었다는 줄 알았음", "헤어라인에 잔머리가 귀엽다", "왜 이렇게 살이 쪽 빠졌지.. 예전이 더 예뻤던거 같다", "얼굴이쁘면 어떤옷을 입어도", "다시 예뻐졌네 ... 화장발인가?", "많이 늙었구나 여자의 아름다움은 20대 중반까지야", "얼굴이 이국적이어서 의외로 전통옷 잘어울리드라 한복입을때도 이쁘든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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