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천연 영양소 액상타입 비타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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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위스 나린'의 명품 천연비타민 '나로산 트로픽' [출처=스위스 나린 제공]

[투데이코리아=전지현 기자] "설 선물로 뭐가 좋을까?" 이번 명절에도 어김없이 직장인 정은아(34)씨는 고민이다. 매번 명절마다 가격부터 실속까지 고루 갖춘 선물을 고르기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은아씨는 한참을 고민 한 끝에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선물을 하기로 결심 했다. 바로 마시는 천연비타민 '나로산 트로픽'이다.

나로산 트로픽은 일반 캡슐로 된 합성비타민과는 다른 액상 타입으로 간편하게 수저로 떠먹거나 미네랄워터와 함께 마실 수 있고 천연 과즙 농축액으로 맛까지 있어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또한 나로산 트로픽에는 평소 쉽게 섭취하기 어려운 아연을 포함해 12가지 비타민 (비타민C, 비타민B3,비타민E, 비타민B5, 비타민B6, 비타민B2, 비타민B1, 비타민A, 엽산, 비오틴, 비타민D, 비타민B12)을 함유한 천연과즙농축액 70%, 다양한 허브 추출불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매일 마시는 것만으로도 몸의 활기를 찾을 수 있다.

특히 나로산 트로픽에는 아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아연 섭취가 부족할 경우 인체에 발생하는 면역력 저하에 따른질병 감염, 성장 부진, 피부변화, 피부염, 식욕감퇴, 탈모증, 설사 등의 증상을 예방해 준다.

이렇게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복합적으로 들어 있는 마시는 천연비타민 '나로산 트로픽'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기 충분하다.

한편 스위스 나린의 전통 명품 나로산 트로픽은 500ml에 99,000원 으로 '80년 역사의 천연식품,허브아로마의 명가 스위스나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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