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속 軍, 대량탈북 훈련 실시

탈북민 식음료 긴급지원 상정.. 의심 눈초리도
기사입력 2016.11.07 14: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투데이코리아=이준호 기자]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 안팎이 어수선한 가운데 한미(韓美)해병대는 최근 북한 대량탈북 사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사령부 발표에 따르면 훈련은 포항에서 진행됐다. 유사시 북한 지역을 점령한 우리 해병대 쪽으로 투항한 탈북민들에게 식음료를 긴급지원하는 내용이다.

유사시 보급에는 전쟁 승패가 걸려 있다. 6.25 당시 김일성이 철원 곡창지대를 빼앗기고 3일간 통곡했을 정도로 보급은 힘들고 어렵다.

때문에 이번 훈련에는 완벽을 기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난민 보호활동을 한 미 해병대 병력 130명이 참가해 노하우를 공유했다.

우리 정부는 쿠데타 등 북한 급변사태 발생 시 약 10만 명의 북한 주민이 비무장지대(DMZ) 등 육로 또는 해로를 통해 한국으로 망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최순실 게이트' 각종 루머가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면서 최순실 씨가 안보에도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현 정부 대북(對北)정책에 대한 비판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신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l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