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드코스트 풍경② 황금 해변에서 노는 방법

기사입력 2017.03.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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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134341_4397.jpg▲ 골드코스트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해변 (사진/최치선 기자)
 
·[투데이코리아=호주/·사진 최치선 기자 골드코스트는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 하늘 그리고 서퍼들의 파도타기로 유명하다. 전세계의 파도 꽤나 탄다는 젊은이들은 여기서 파도타기 하기를 손꼽는다. 하지만 골드코스트에서 꼭 파도타기를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수영을 하지 못해도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두껍아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를 부르며 모래집을 짓고 부수며 놀아도 좋다. 흰 칠판처럼 깨끗한 모래사장 위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새긴 후 파도에 씻겨나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좋다. 그림 실력이 있으면 머릿 속에 있는 그림을 그려보자. 모래사장에 완성된 그림이 생각보다 멋있게 보일 것이다.

▲ 산책하는 여인과 파도와 술래잡기하는 소녀의 모습 (사진/최치선 기자)
▲ 해변을 산책하는 여인 (사진/최치선 기자)
▲ 해변의 여인 (사진/최치선 기자)
▲ 소꿉놀이 하는 소녀 (사진/최치선 기자)
▲ 해변에서 놀고 있는 소녀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 (사진/최치선 기자)
▲ 해변에서 소꿉놀이 하기 (사진/최치선 기자)
▲ 해변에서 모래글씨를 쓰고 있는 소녀 (사진/최치선 기자)

사진 속 소녀처럼 소꿉놀이를 하는 것은 어떨까? 장난감 삽으로 모래를 퍼서 집을 짓고 파도를 따라 술래잡기를 하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동심은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우리들 마음 속에서 자신을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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