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데인 드한’, 딸 사진 깜짝 공개

기사입력 2017.04.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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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차지연 기자] 배우 데인 드한이 2주 전 태어난 첫 딸 사진을 공개했다.
 
0003519653_003_20170418082609534.jpg▲ 데인 드한의 딸 '보위 로즈 드한'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31)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 가장 사랑하는 내 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데인 드한의 아내 안나 우드(31)는 2주 전 딸을 출산했으며, 두 사람은 아이 이름을 ‘보위 로즈 드한’이라고 지었다.

지난 해 안나 우드의 임신 이후 데인 드한은 인터뷰마다 줄곧 딸을 언급해왔으며, 작년 11월에는 임신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데인 드한과 안나 우드는 고교 동창으로 함께 연기자의 꿈을 키워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6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에 골인했다.
 
%C1%A6%B8%F1_%BE%F8%C0%BD%A4%B7%A4%B7.jpg▲ (좌)데인 드한, (우)안나 우드
 

할리우드에 혜성같이 등장한 데인 드한은 지난 2013년 영화 ‘크로니클’을 통해 연기력을 갖춘 신인 배우로 인정받았으며,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2013)’에서 라이언 고슬링의 아들 역을 맡아 특유의 사연 있어 보이는 외모와 짙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인들에게 인지도가 거의 없었던 데인 드한은 2014년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2’를 통해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다.

그 후 데인 드한은 비츠 세대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킬 유어 달링(2014)’에서 유명 작가 ‘앨런 긴즈버그’, ‘잭 케루악’, ‘윌리엄 버로우즈’의 뮤즈 ‘루시엔 카’ 역할을 맡아 치명적인 캐릭터를 개연성 있게 소화했으며, 그 해 영화 평론가들로부터 “존재감이 대단하다.”는 호평을 받았었다.

한편, 데인 드한은 오는 7월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발레리안:천 개의 행성’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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