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 나서는 문재인.. 암살 시사 20대 자수

6일 오후 홍대입구역 인근서 프리허그.. A씨 "장난으로 글 올려"
기사입력 2017.05.06 12: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문재인 후보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 오후 6시께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유세를 벌이면서 사전공약대로 '프리허그'에 나설 예정이다.

문 후보는 앞서 3일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에서 "(사전)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홍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말했다.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핵심 지지층인 젊은층 투표가 높다는 분석에 기반한 행보로 풀이됐다.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무려 26.06%(약 1100만 명)로 집계됐다. 다만 호남 투표율이 가장 높고 영남권은 낮아 영남권을 기반으로 하는 자유한국당 측은 개의치 않아 하는 모습이다.

한편 '문재인 프리허그 암살' 글을 인터넷상에 올린 20대 남성이 6일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이 날 고성경찰서 하이파출소를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

A씨는 전 날 한 인터넷 사이트에 익명으로 "내일 그 XX 프리허그 하면서 암살할거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경찰 진술에서 "네티즌들 반응을 떠보려고 장난삼아 내용을 올렸는데 글이 널리 퍼져 겁이 나 자수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신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l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