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

[투데이코리아=이두경 기자] 배우 이민정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페라가모 2017/18 Pre-Fall 여성 슈즈 컬렉션 출기 시념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민정은 소매가 우아하게 불룩한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봄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며 포토존에 서 손을 흔들었다.

한 누리꾼은 “결혼 전과 변함없는 미모 부럽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피부가 늙지도 않는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려원, 이민정, 윤은혜, 유이, 오연서, 이성경, 이동욱, 서강준, 걸그룹 AOA 유나, 혜정, 설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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