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안철수·문재인 등 출연.. SBS 생중계
[투데이코리아=이준호 기자] 대선후보 지지율 변동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는 첫 합동 TV토론회가 13일 오전 열린다.
한국기자협회는 SBS와 공동으로 이 날 오전 10~12시 사이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홍준표(자유한국당), 안철수(국민의당),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유승민(바른정당), 심상정(정의당) 후보가 참여한다. '주권자가 묻고 대선후보가 답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각 후보 정견발표 후 기자협회 선정 질문 3개가 주어진다.
대선주자 첫 합동 TV토론회는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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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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