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7 데이즈’ 기획전 통해 F/W 패션잡화·제화 등 할인 판매

▲ 현대H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패션잡화 브랜드 100여 종을 할인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럭키 7 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H몰은 레페토, 미소페, 헤지스, 닥스 액세서리, 락포트, 닥터마틴, 쌤소나이트 레드, 아메리칸투어리스터 등 100여개 브랜드의 F/W 패션잡화·제화 등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할 예정이다.


최대 20% 할인쿠폰과 최대 10% 카드사 청구할인, 구매금액별 최대 10% 적립금 리워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상품으로는 ‘레페토 플랫 릴리’(혜택가 27만5190원), ‘미소페 소가죽 펌프스(혜택가 8만 4000원), ‘제이에스티나 쇼퍼백 균일가’(혜택가 19만7210원), ‘로사케이 프라하 플랩토트 스몰’(혜택가 38만3380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슈콤마보니 밀리언 스니커즈’(혜택가 28만3100원), ‘아디다스 스탠스미스’(혜택가 5만5200원), ‘아디다스 키엘 스니커즈’(4만8000원) 등도 인기상품이다.


현대H몰 관계자는 “온국민의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이해 현대H몰에서도 쿠폰, 적립금 등 최강 혜택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추석연휴가 지나고 쇼핑으로 힐링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쇼핑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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