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 '블랙세일' 기획전 홍보 이미지. (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G마켓은 오는 30일까지 ‘블랙세일(BLACK SALE)’ 기획전을 열고 국내외 대표 글로벌 브랜드상품들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전 고객 대상 블랙세일 전용 ‘10% 할인쿠폰’ 및 ‘3대 카드사(현대‧비씨‧롯데) 12% 할인’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매일 자정에 오픈되는 ‘오늘의 딜’ 코너를 통해 블프 시즌을 대표할 만한 글로벌 브랜드의 인기 상품 4종씩을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15일에는 ‘덴비 2인 10P 홈세트’를 50% 할인해 19만9000원에, ‘베어파우 키즈 양털 패딩부츠’를 60% 할인해 2만7900원에 판매한다. ‘에고이스트 폭스퍼 다운패딩’은 30% 할인해 24만4000원에, ‘HP 파일리온 파워 15 게이밍 노트북(HP15-cb087TX)’은 10% 할인한 89만9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오늘의 브랜드’ 코너에서는 노스페이스, 닥스키즈, 레고, 레노버, 미샤, LF, 삼성전자, LG전자, 템퍼페딕, 필립스 등 다수의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LG전자 60형 UHD LED TV △템퍼페딕 클라우드프리마 퀸 매트리스 △미샤 이탈프리즘 섀도우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직구 전문관’을 통해 해외직구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모아 파격가에 판매하며 국가별로 직구상품을 분류해 기호에 맞춰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했다. 15일은 ‘다이슨 V8 앱솔루트 무선청소기’를 500대 한정 13% 할인가인 60만9000원에 판매하며 일자별로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 △바버 왁스자켓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1+1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해 △고디바 커피와 핫초코 △라미 만년필 △켈로그 팝타르트 토스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1+1에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