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지난 5월부터 삼익가구에서 진행한 ‘홈케이션 세일’이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을 것으로 보인다.

멀리 떠나지 않고 집 혹은 실내에서의 휴가 또는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올해 ‘집(Home)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홈케이션(Homecation)’이 하나의 트렌드로 주목받았다.


이에 삼익가구는 집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제품을 구성해 ‘홈케이션 세일’을 진행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5월 가정의 달과 맞물려 부모님에게 온열제품을 선물하는 고객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 삼익가구 측에도 효도상품으로 작용했다.


삼익가구 온열 침대와 천연보료의 경우 천연소재와 100% 원목 다리, 고급 무늬목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전자파 차단 특수소재 사용, 전기안전 인증 획득, KB손해보험 10억 원 배상 보험 가입 등으로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료는 3년 무상 수리 A/S 기간을 보증한다.


이 외에도 아일린 Q 침대 + 데일리 Q 매트리스 등 기존의 인기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 것이 이번 행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익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량을 소진하기 위한 행사가 아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자사 인기제품 및 추천제품 위주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홈케이션 세일’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익가구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