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올해 여름도 예년처럼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둘러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가평빠지, 펜션등 다양한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클럽리버펀(Club riverfun)’ 수상레저에서 2018년 여름 휴가객들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워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클럽리버펀(Club riverfun)’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이화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 남녀노소 모두 가평수상레저, 가평빠지를 느끼기에 적합한 여행지이다.


2018년 여름 시즌을 맞아 당일패키지, 숙박패키지, 바비큐패키지 등 취향과 여행기간에 따라 다양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수상레저 이용 시 동시 수용인원 400명 테이블 또한 무료로 제공되며 또한 무료 픽업서비스도 운영된다.


‘클럽리버펀(Club riverfun)’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워터파크까지 개장해 작년보다 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름철 물놀이 사고소식이 매년마다 있는 지금 ‘클럽리버펀(Club riverfun)’ 관계자는 “워터파크가 1500평인 만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라고 밝혔다.


2018 새로이 개장된 수상 워터파크는 약 1500평 규모의 워터파크로 이용권만 있다면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하다.


다양한 프로모션 및 가격정보, 예약관련 정보는 클럽리버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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