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엠허브의원 대구 현풍 지점(대표원장 전병주)이 오는 7월 16일 그랜드 오픈해 남성/여성을 위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구 현풍면 소재의 엠허브의원은 365일 전문의 8인 체제로 △내과 △비뇨의학과 △건강검진센터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국 14개 지점이 있는 하이맨비뇨기과 대표원장 및 비뇨기과 전문의 4인이 상주하고 있어 4인 체제의 ‘남성/여성 비뇨기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대구 엠허브의원의 남성 비뇨기과 진료 서비스는 1년에 6,000회 이상 수술하는 정관수술을 비롯하여 포경수술, 남성수술, 성병진료 등을 진행하며 남성들의 고민을 상담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여성 비뇨기과 진료 서비스로는 방광염이나 질염, 요실금 등의 질환을 진료 및 치료가 제공된다.


더불어 24시간 요로결석센터 운영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의 협진 체제로 운영되는 대구 ‘엠허브의원’은 현풍 유가 최대규모의 진료시설로 방문 환자 모두를 위한 쾌적한 진료환경을 갖추고 있다.


엠허브의원 전병주 대표원장은 “남녀 모두를 위한 비뇨기과 진료와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으로 지역 내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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