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테라스하우스 ‘판교 샤갈 의 마을’


[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판교신도시는 ‘한국의 비버리힐스’라 불릴 정도로 고급 타운하우스들이 들어서 있다. 그 중에서도 서판교에 위치한 운중동은 적게는 10억 원, 많게는 최대 40억 원 가까이에 달하는 고가의 주택이 밀집된 고급타운하우스 벨트 지역이다.

이 곳은 서울 강남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대중교통 또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인천공항, 분당, 서울 중심권역 통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판교 현대백화점 상권과 단지 바로앞 운중천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청계산과 금토산, 남쪽에는 응달산이 있어 빼어난 풍광에 쾌적한 전원생활을 자랑한다. 여기에 주민센터, 도서관 등 편의시설까지 갖춰 주거지로서의 가치는 어느 곳보다도 우수하다.

‘판교 샤갈의 마을 테라스하우스’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고급 테라스하우스 벨트에 위치해 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설계평면으로 설계되었고, 테라스공간 옵션을 더해 이 곳에 공급된 기존 주택들과 의 차별성을 높였다.

판교 최고급주택 SK아펠바움 바로 옆에 들어서는 테라스하우스로서 전세대 테라스 공간을 혁신평면 설계로 최고 35㎡에 가까운서비스면적이 제공돼 중형 단지에 버금가는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는 주민공동시설 및 200여평의 전용 텃밭과 바베큐파티장이 제공되어 단독세대처럼 이용할 수 있다. 고급 테라스하우스에 걸맞게 주차장을 지하화 하였으며, 세대별로 약3평에 가까운 계절 창고도 제공이 된다.

판교 고급주택 벨트에 위치해 입지여건도 우수하여. 혁신학교인 운중초, 운중중, 운중고 등도 가깝고 백화점과 쇼핑몰, 상가 등이 들어선 판교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서판교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도 가능하며, 2018년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가 연결되고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인 서판교역도 단지 가까이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췄다. 사업지가 위치한 곳은 2019년에 서판교역이 착공예정으로, 향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지가 상승 및 주변 주거시설에 대한 가격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조건은 계약금10% 입금 후, 준공시에 잔금 80% 납입조건이며,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 지원과 더불어 시스템 에어컨 및 시스템장, 일부 전자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샘플하우스 오픈 하여 분양 중에 있으며, 판교 고급택벨트에 새로운 개념의 테라스하우스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대영에코건설이분양하는 고급주택 ‘판교 샤갈의 마을 테라스하우스’ 가 분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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