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까르띠에

[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지난 14일 저녁, 세계 최고의 주얼리&워치메종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가 국내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기념하는 자리에는 까르띠에 VIP들과 함께 까르띠에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배우 신민아, 유아인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 크랭크업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유아인은 영화 ‘국가 부도의 날’ 개봉을 앞둔 가운데 행사장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신민아와 유아인은 각각 까르띠에의 아이코닉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와 산토스 드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까르띠에가 2018년 발표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는 클래식 음악에서 기교 넘치는 화려한 악구를 노래한 거장의 목소리’를 뜻하는 오페라 용어로, 다채로운 컬러 스톤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뛰어난 장인이자 대담한 예술가로서의 까르띠에의 진면목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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