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85세…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빈소

▲ 선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는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장.


[투데이코리아=오주한 기자]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장 부친 고(故) 오범환 씨가 6일 오전 3시30분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오 위원장은 빈소를 지키면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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