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강정이 넘치는 집'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수제 강정 설 선물세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6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강정이 넘치는 집’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통 강정과 퓨전 강정 등 20여 가지의 수제 강정이 2단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한과 세트'와 유과·한과·약과 등으로 구성된 '한과 기획 세트'가 있으며 다양한 강정들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찬합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또한 1만원 추가 시 선물용 보자기 포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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