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수험교육 전문 기업 박문각은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대상으로 ‘민법 도우리’ 교재의 무료배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9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쉽고 빠른 민법 완성을 위해 마련됐다. 7월 한달 간 ‘민법 판례집’과 ‘만화로 배우는 공인중개사 민법’ 교재 2종이 매일 선착순 200명에 무료 배포되며, 참여 시 박문각 올패스 5만원 할인쿠폰이 전원 지급된다.


배포 교재 중 하나인 ‘민법 판례집’은 시험에 꼭 나오는 민법 판례들로 구성, 판례와 연결되는 기출문제와 지문을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공인중개사 민법 시험의 80%가 판례에서 출제되는 만큼 효과적인 고득점 획득에 유리하다.


‘만화로 시작하는 민법’의 경우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민법 과목의 법률 용어들을 만화로 풀어 재미있게 설명, 스토리텔링 암기법으로 보다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흥미와 이해를 더해 초심자들의 쉽고 빠른 수험 시작에 효과적이다.


수험생들은 위 교재 2종 중 자신이 원하는 유형의 교재 한 가지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7월 1일 이후 가입한 박문각 신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배송비는 무료다.


박문각 관계자는 “민법’은 연관 과목인 중개사법과 공시법 고득점에도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공부해 줘야 공인중개사 합격을 쉽게 할 수 있다”며, “이번 무료배포 이벤트를 통해 많은 수험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민법을 공부해 빠른 합격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문각은 온라인 강의와 함께 서울 강남, 노량진, 종로와 경기도 평택, 부산의 직영학원을 비롯한 전국 43개 학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전문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문각 공인중개사의 ‘민법 도우리’ 교재 무료배포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문각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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