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이해 패셔너블한 가을 스타일링 선보인 MLB 키즈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MLB KIDS(엠엘비 키즈)가 가을을 코앞에 두고 신학기 룩을 선보였다.
MLB키즈에서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맨투맨, 트레이닝 세트, 캡 비니 등 모자, 신발 그리고 가방 등을 활용해 아메리칸 캐주얼 느낌을 살린 백투스쿨룩 스타일링을 제안해 이목을 끌고 있다.


네이비, 옐로우, 핑크, 그린 등 감각적인 컬러와 활동성을 고려한 베이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MLB키즈 제품들은 백투스쿨 트렌드에 맞게 제작되었으며,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신학기, 개학 코디 룩으로 제격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백팩과 함께 슬링백 코디를 보여 실용성은 물론 트렌디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어글리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얻으며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빅볼청키’ 키즈 라인 또한 MLB 키즈에서 제안하는 신학기 운동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최근 성인 브랜드 못지 않게 빠르게 변하는 아동복 시장 트렌드를 리딩하는 MLB키즈. 화보 속 키즈 모델들이 착용한 제품들은 F&F의 MLB 키즈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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