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오하바이텍에서 진행하는 ‘셀룰라이트 365일 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었다고 1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권영찬 교수 홍보대사로 발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오하바이텍에서 진행하는 ‘셀룰라이트 365일 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건강캠페인을 진행하는 이태리의 라코테괌은 1986년 이태리의 명품도시인 모데나를 출발로 이제는 유로존(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을 중심으로 대표하는 유럽공동체)을 대표하는 셀룰라이트 및 슬리밍케어 제품으로 성장한 브랜드이다.


라코테괌은 천연원료, 무방부제, 친환경이라는 제품의 특징과 함께, 체계적인 임상과 과학적 검증을 통하여 유럽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그 지명도와 효과를 검증 받은 제품이다


라코테괌은 지난 6월 한국의 (주)오하바이오텍을 통해 국내에 첫 공식 론칭이 되며, 이는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독점적인 공급이다. 이태리 라코테괌 본사와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협의 중인 (주)오하바이오텍은 이번 국내 런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의 런칭을 계획 중이다.


이에대해 권 교수는 “여성들은 결혼과 함께 출산 등으로 결혼 전의 몸매에 대한 관심은 항상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몸매관리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여성들이 마음과 몸이 건강한 신체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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