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데이트 하기 좋은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낭만적인 가을 와인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데이트 하기 좋은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낭만적인 가을 와인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컨셉의 퍼플스 노블레스 미팅파티는 오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청담동 소재 와인바에서 열린다.


퍼플스는 직장인소개팅 및 맞선 후 애프터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연극 ‘오펀스’ 무료초대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퍼플스는 지난 2001년부터 19년간 재벌가, 명문가, 재력가를 대상으로 초혼·재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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