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 연예인 설리가 1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25. 본명 최진리)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경 설리가 숨져있는 것을 매니저가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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