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선선한 바람과 맑고 쾌청한 하늘 아래 여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가족, 연인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가을 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시타딘 해운대 부산의 ‘릴랙싱 데이, 25시간 스테이 스파 패키지’를 이용해보자.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이는 릴랙싱 데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2인 무료 조식, 스파랜드 주중 입장권 2장, 25시간의 휴식을 위한 1시 얼리 체크인 및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파랜드는 부산의 랜드마크 신세계 센텀시티에 위치한 도심 휴양형 온천 명소로 심신의 피로를 풀며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스파랜드 입장권 주말 이용을 원할 시에는 1인 3,000원을 현장에서 추가 결제할 수 있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의 객실 또한 호캉스족 사이에 가성비가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넓은 공간의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한 주방과 각종 주방 집기, 업무용 데스크, 세탁기, 다리미 등 다양한 생활형 편의 용품이 갖추어져 있어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커플 여행객들에게 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릴랙싱 데이 패키지 이외에도 시타딘 해운대 부산 홈페이지 방문 시 다양한 10월 패키지 및 프로모션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더욱 실속있는 호캉스를 원한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시타딘해운대부산’을 친구 추가하고, 10월 한 달 동안 1인 조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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