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톡 회원 대상 체험단 운영과 콘텐츠 공유로 생생한 정보 제공 기대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엄마 심장소리가 나오는 인형 '하트마미'를 선보이고 있는 나노굿즈㈜(대표 김대수)가 임신•육아 모바일 서비스인 ‘맘톡’과 손을 잡고 하트마미의 우수성을 알린다.


나노굿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맘톡의 육아맘들이 직접 하트마미 인형을 체험함으로써 장점과 활용팁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수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에게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나노굿즈는 맘톡 회원을 대상으로 10명 이상의 맘톡 체험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단이 작성하는 콘텐츠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공유된다. 이와 함께 맘톡 김지민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하트마미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해 하트마미의 장,단점 및 활용법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나노굿즈의 관계자는 “맘톡을 통해 하트마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실제 체험단의 사용 후기로 하트마미에 대한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육아맘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트마미’는 아이의 수면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인형으로 아이에게 엄마 뱃속에서 듣던 엄마 심장 소리를 들려준다.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분리불안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심장소리의 퀄리티를 차별화하고 유기농 코튼 재질을 사용, 세탁도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하트마미는 2세 이상 아이들에게 적합한 아잉(Aing), 2세 이하에 사용이 권장되는 라잉(Lying)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나노굿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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