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 교수가 2019년 삼성화재 시상식에서 전국 상위 1%의 RC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권영찬 교수가 2019년 삼성화재 시상식에서 전국 상위 1%의 RC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권 교수는 ‘당신이 영업의 주인공입니다!’ 주제로 강연했다.


권 교수는 “미중 무역전쟁과 오는 12월안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북미회담과 함께 한반도를 둘러 싼 열강기업들의 세력팽창 등 국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고 했다.


권 교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자신과 가족,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기계발과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마음이 급할수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고, 현 상황이 어려운 때 일수록 생각을 정리 해야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자신을 위해서 우리 사회를 위해서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보시는 것도 좋은 힐링의 방법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2019년 11월, 12월 송년을 앞두고 기업 연말 시상식과 강연 MC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기업의 행사관계자는 보통 MC를 섭외하고 초대가수나 초대강사를 섭외하는 경우가 많은데, 권 교수를 섭외하면 MC와 강연자를 따로 섭외하지 않고도 그 효과를 두 배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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