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지난 2018년 오픈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대전지사가 11월 한 달 동안 오픈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퍼플스 대전지사 결혼상담소를 방문한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와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퍼플스는 대박 행운 이벤트로 11월 대전지사 방문상담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회원은 1년 동안 횟수 상관없이 다양한 직업군의 이성과 무제한 맞선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정회원의 추천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결혼정보회사비용의 10%를 할인해주며 퍼플스 대전지사 방문상담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12월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국내최대 규모 미팅파티인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 얼리버드 할인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정·재계, 명문가, 전문직 등 상위 1% 성혼을 위한 상류층 결혼정보회업체로써, 지난 2001년 서울 청담동에 본사 설립 이후 부산지사, 대전지사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